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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휴지통3

취업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할까?

 

 

 

 

취업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할까?

 

 

 

 

 

 

 

 

 

취업 준비에 있어서 스펙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강점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자기소개서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취업자기소개서에도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금지표현이 있답니다.

 

 

 

 

그럼 취업자기소개서

금지표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1. 화목한 가정에서 ~로 태어나

 

 

 

 

취업자기소개서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금지표현이자

90% 이상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부분이죠.

아무리 자기소개서가

나를 소개하는 글이라 해도 이런 표현은 NO!

 

 

 

 

인사 담당자는

지원자의 어렸을 적 일대기가 아닌

그동안 내가 겪었던 특별한 일 이나,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경험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유의 하셔야 해요.

 

 

 

 

 

 

 

 

 

2. 저는 / 제가 / 저의

 

 

 

 

취업자기소개서 금지표현의 두번째 예는

바로 '저는', '제가', '저의' 와 같은

지칭표현입니다.

 

 

 

 

인사 담당자들은 굳이 내가 스스로를

지칭하지 않아도 이미 글의 주체가

누군지 알고 있는 상태예요.

그렇기 때문에 취업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문맥상 반드시 써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1인칭 주어시점의 표현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3. 과대 / 알바 / 총학

 

 

 

 

이 부분 또한 많은 분들이

취업자기소개를 쓰면서 실는 부분이죠.

가끔 이러한 말들이 줄임말인지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알바, 과대, 총학 등 이와 같은

줄임말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내가 왜 이 회사를 지원했는지,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등

지원자의 진중한 마음을

정확히 전달할 수가 없답니다:)

그러므로 취업자기소개서에는 꼭!

 줄임말이 아닌 본말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4. 많이 부족하지만~

 

 

 

 

취업자기소개서의 금지표현 마지막!

'잘하진 못하지만', '많이 부족하지만'

이러한 표현은 인사 담당자가 봤을 때

지원자의 단점이자,

자신감이 없는 태도로 보일 수 있다는 것!

 

 

 

굳이 내가 먼저

부족한 점을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작은 경험이라 하더라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어필하는 것이

담당자의 호감을 살 수 있어요^^*

 

 

 

 

 

 

 

 

 

 

 

지금까지 취업자기소개서의

금지표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만약 취업자기소개서를 

많이 작성해보지 못했다면

그래도 아직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잡히지 않으실거예요.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내일취업코칭스쿨과 함께라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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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기소개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지원동기, 입사 후의 포부 등

취업자기소개서에 필요한 

필수 항목 작성까지 모두 도와드립니다.

 

 

 

 

 

 

 

 

 

 

만약 취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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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잡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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