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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진로는 어떻게 정할까?

 

컴퓨터공학과 진로는 어떻게 정할까?

 

 

안녕하세요, 명문 IT교육기관 아이티뱅크의 해커대통령입니다.

 

오늘은 컴퓨터공학과 진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컴공과를 다니다보면 이른 친구들은 1,2학년부터 아무리 늦어도

 

3,4학년이 되면 진로나 취업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전공의 특성상 졸업작품까지 준비해야하는 우리

 

컴퓨터공학과 진로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19년동안 공부하고 또 대학교에서 몇년간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죠?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 마지막 실전이라 할 수 있는 지금까지

 

이것때문에 공부한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취업이 남았는데요.

 

컴퓨터공학과 진로는 자신의 성향이나 성격에 맞게 정해야 합니다.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도 그냥 단순한 샐러리맨으로 가려한다면

 

그건 바보입니다!! 왜냐하면 평범한 직장인은 평범하게만 일하고

 

평범한 급여를 받다가 평범하게 끝나는 겁니다.

 

하지만 IT쪽은? 단순한 샐러리맨이 아닌 기술을 가진 직장인이기에

 

연봉도 조금 더 높은편이고 나아가 창업까지도 생각할 수 있죠.

 

 

그렇다면 IT쪽으로 컴퓨터공학과 진로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위 사진을 보시면 크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프로그래밍분야, 시스템 엔지니어분야, 네트워크 엔지니어분야,

 

데이터베이스 분야, 정보보안 분야!

 

여기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뉘고 개발자와 관리자로 나뉘는데

 

사실 컴퓨터공학과 진로는 대부분 이 안에서 다 결정이 된답니다.

 

본인의 성격에 맞는 진로상담 및 취업상담을 받으시고 관련해서 필요한

 

공부나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서 최종적으로 취업지원을 받으면 끝!

 

 

어렵지는 않죠? 오늘은 이렇게 컴퓨터공학과 진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지금 분명히 고민도 많고 어떤것들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할 수도 있어요.

 

지금 진로나 취업에 있어 고민이 된다면 아래를 클릭해서 정보통신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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