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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그 위험한 직업이 궁금하다!

 

해커, 그 위험한 직업이 궁금하다!

 

 

안녕하세요, 해커대학 해커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해커(hacker)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해커라는 말 자체는 좋은뜻도 나쁜뜻도 아니랍니다.

 

해커란 "컴퓨터 시스템의 내부구조와 동작원리 등에 심취하여

 

이를 알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중립적인 의미랍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해커는 나쁜해커 의미의 해커가 많죠?

 

그런 사람들은 블랙해커 혹은 크래커라고 정확한 명칭으로

 

이야기해야 한답니다. 그 반대의 착한해커가 바로 화이트해커고요.

 

 

그렇다면 이러한 해커는 평소에는 어떤 일을 할까요?

 

돈을받고 나쁜일을 해주는 블랙해커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화이트 해커들은 평소에는 침투가 있는지 없는지 감시하고

 

오류난 부분은 유지, 보수, 운영하며 규모가 작은 회사에서

 

의뢰를 한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고 백신 프로그램같은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도 하죠.

 

화이트 해커가 곧 정보보안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해커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바로 체계적인 IT교육을 받아야 하는데요.

 

처음엔 덧셈 뺄셈을 배우다가 점점 곱셈, 나눗셈,

 

방정식, 함수 등 전문적인 수학을 배우듯이 해커도 동일합니다.

 

처음에는 C언어, 자바같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술부터 시작해서

 

네트워크 통신기술과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공간에 대한 교육,

 

갖가지 프로그램들이 돌아가는 운영체제와 시스템 교육,

 

마지막으로 실제 해킹 기술과 방어기술, 악성코드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해킹 & 보안 기술까지 배우면 당신도 해커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제목이 조금 이상하죠.

 

왜 위험한 직업이라고 했을까요? 사실 해커는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만큼 제대로 된 윤리의식과 직업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개인적인 복수심에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게되고, 돈 몇푼에 마음이 흔들려 한순간에 블랙 해커가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내가 배운 이러한 해킹, 방어 기술로 남을 돕기위해 사용해야겠다는

 

끊임없는 자기성찰이 필요하답니다.

 

지금 해커에 대해 더 궁금하거나 해커 교육을 받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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